안녕하세요. 한참 65배열에 빠져있는 루피입니다.
구입한지는 오래됐지만 우려먹는키보드.. CANOE 입니다
서류철 같은 디자인과 곡선의 부드러운 가공이 참 매력적인 키보드 인것 같아요.
국내엔 크게 찾는 분들은 없어보이지만..
C3스위치를 처음에 색맞춤으로 조립했다가.. 딱히 저한테 맞는 키감이 아닌것 같아
현재는 디솔하고 백축(넌클릭)으로 마무리 해서 잘 사용중입니다.
주저리주저리 말 많았지만.. 오블그레이가 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