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키보딩 취미 뿜이 많이 떨어져서 아티산쪽 잠깐잠깐 보고 있어요.
가격이 너무 파워풀해서 우당탕 들이다간 큰일날듯 싶고..
해서 취향에 맞는것만 콕콕 3가지 들여봤습니다.
Keybuto III (Suited Up Keycaps)
Cozy Winter Cabin (Wittlecaps)
Typewriter (Jelly Key)
2018년, 이 취미로 너무 즐거웠던 한해였습니다.
모두들 내년엔 더더욱 즐겁고 건강한(?) 키보딩들 되셨으면 좋겠어요~ 꾸벅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