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 드릴 캡은 !!!!
클랙 팩토리 작품인 오우거 입니다. Clack Factory- Gumrot (Black Mouth)
제가 연말연시를 맞이해서 소개를 드릴만큼 구하기가 정말 힘든 아티즌입니다. 클랙 이라는 메이커는
아티즌계의..... 신급 이라고 할까요? 원래는 장난감 디자이너 였고... 여러가지를 만드는데 그치지 않고
연구를 한 아티즌 에 선구자? 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겁니다. 2012년도에 현재 2018년에 하고있는 케스팅을
연구하고 작업했었다고 하는군요. 당시에는 몰드를 만드는 방법도 아주 조악했다고 합니다.
일단은 발사진 보시죠...
사진을 나름 잘찍으려고 사진찍는 박스까지 오더했는데... 막상 사진통이 오니 놓을곳이 없다는.....
조각이 너무 정교하고표정이 살아있는게 정말 제가 제일 아끼고 있는 아티즌입니다.
물론 안 아끼는 아티즌이 있으리만은 말이죠 ㅎㅎ;;;
요즘은 정말 조금씩 아티즌에 관심과 참여를 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정말 기분이 훈훈합니다.
저와 가끔 글 나누시는 분들도 계시고. 말 걸어주시는분들도 계셔서 아티즌 취미를 해가기가 외롭지않네요.
뜻깊은 연말을 보내시고 새해를 맞이하시는 모든분들
가정과 친지들 모두께 하늘의 은총과 만복이 깃드시길
두손 모아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