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최애 키보드로 사용중인 TX87SE Milk 입니다.
힝프링 67g이고, 스프링 윤활만 한 체리 클리어 입니다.
키캡은 WM 뮤티드 사용중이다가 현재는 체리 KA 1953 사용중 입니다.
제 컨디션 상태에 따라 어쩔때는 정말 무거운 키감이고 어쩔땐 자갈자갈 거리면서 가벼운 매력이 있습니다.
변화무쌍한 키보드인듯 합니다. ㅎㅎ
오늘은 아이스 블루의 매력과 개스킷의 RGB를 보여드릴까 합니다.
물론 사진은 정말 못 찍지만 ... 뭐 찍다보면 언젠가는 나아지겠죠. ㅎㅎ
키랩님들 황금돼지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