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랜더링하면서 키캡꽂이로 사용하던 디자인들을 하나씩 실가공이 가능하게끔
작업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이번엔 UD_60+의 설계를 마무리 했네요
예전 작업물도 나름 치수제어 해서 작업했는데
이번에는 정확하게 치수제어 하면서 작업하니 기존과 모양이 조금 변했지만 원래 디자인을 따라가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
그동안 랜더링하면서 키캡꽂이로 사용하던 디자인들을 하나씩 실가공이 가능하게끔
작업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이번엔 UD_60+의 설계를 마무리 했네요
예전 작업물도 나름 치수제어 해서 작업했는데
이번에는 정확하게 치수제어 하면서 작업하니 기존과 모양이 조금 변했지만 원래 디자인을 따라가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