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이제 진짜 휴식이네요.
작년 12월부터 오늘까지 인벤터라는 재미있고 신기한 툴을 가지고 신나게 달렸는데
제가 생각하고 있는것들과 기존의 디자인한것들을 전부 실가공 가능하게끔
모두 설계를 마무리 했습니다.
이제는 실천만 남았는데
다음주에는 UD_40의 공제를 시작할 것이고, 여름에는 UD_70의 수요조를 시작하고 싶네요
넵 이제 진짜 휴식이네요.
작년 12월부터 오늘까지 인벤터라는 재미있고 신기한 툴을 가지고 신나게 달렸는데
제가 생각하고 있는것들과 기존의 디자인한것들을 전부 실가공 가능하게끔
모두 설계를 마무리 했습니다.
이제는 실천만 남았는데
다음주에는 UD_40의 공제를 시작할 것이고, 여름에는 UD_70의 수요조를 시작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