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같이 막 복잡한건 아니고 그냥 단순히 연장선 개념을 확장시켰습니다
USB 연장선은 아래 사진 같은 그냥 진짜 연장선입니다
저런식으로 선이 직결되는건 아니고, 내부에 작은 기판을 추가하기는 하겠지만요.
그리고 가운데 " + " 심볼은 키보드 및 마우스를 컴퓨터와 붙혀준다는 의미의 + 와
스위치 십자슬라이더가 제 전두엽을 후려쳐서 호다닥 만들어봤습니다.
단순한 회로이니 기판만드는 법을 이제 배워야 할 차례가 온것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