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로우 박회성입니다.
그래도 종종들려 아주 짧은시간 눈팅만 하다 가곤 하였지만 오랫만에 게시판에 적극적 소소한 관심을 표명해 봅니다. ^^
업무에 열중하다보니.. 과거와 같은 게시판 열정이 많이 식었네요..
그래도.. 이곳에 오면.. 많은 새로운 분들과.. 그래도 알수 있는 아이디의 여전화 관심 항목들.. ^^
아주 오래된 편안한 저의 또 다른 공간인건 여전합니다.
저도 아직 이젠 올드.. 레더가 되어버린 듯 싶지만. 아직도 수많은 커스텀들과 즐거운 핑거 생활은 여전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다수의 삼클 작품들.. 또한 린삼님의 레어템들.. 그리고 한때 공제시마다 이슈가 되었던 다수의 작품들..
뭐 다양한 팜레스트니, 키캡, 커스텀 케이블 등등.. 저의 아날로그 생활의 정수들이기도 합니다.
아직도 아주 오래 전 키랩에 올렸던 저의 자랑질 글들에 대한 관심도 여전하더군요..
당연 저도 아직 많은 커스텀과 그 주변 정석들이 잘 살아 움직이고 있음을 이야기 드립니다.
혹여 제가 소장한 작품들..아니 여러 제품들에 실사 이상의 타감 및 적극적 관심을 주시면.. 항상 열린 맘으로 공개하고 있으니..
적극적 관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만간 다시 통장 잔고를 채워야 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책상 정리는 여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