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롱이아빠입니다.
항상 윈키리스 84배열만 써오다가 몇년전부터 이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오랜만에 84배열을 써보려고 꺼내봐도 손이 어색해서 금방 이녀석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네요.
처음에 사용할때만해도 너무 어색했던 기억이 나지만 사람은 금방 적응한다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새벽에 뻘글 하나 남겨봅니다.
LZ-MX SE (GMK TA90)
안녕하세요. 다롱이아빠입니다.
항상 윈키리스 84배열만 써오다가 몇년전부터 이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오랜만에 84배열을 써보려고 꺼내봐도 손이 어색해서 금방 이녀석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네요.
처음에 사용할때만해도 너무 어색했던 기억이 나지만 사람은 금방 적응한다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새벽에 뻘글 하나 남겨봅니다.
LZ-MX SE (GMK TA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