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신고합니다.
그냥 아직도 키보드를 잊지 못하겠더군요.
어쩌다 보니 손은 정착했는데,
감성의 영역을 찾고 있게 되었네요.
키보드와 타자기 미묘하게 같은듯 다른듯..
여러분의 감성이 채워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생존신고합니다.
그냥 아직도 키보드를 잊지 못하겠더군요.
어쩌다 보니 손은 정착했는데,
감성의 영역을 찾고 있게 되었네요.
키보드와 타자기 미묘하게 같은듯 다른듯..
여러분의 감성이 채워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