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bdmania.net/xe/best_article/9204139#124

읽어보시고 심각하게 고민해보세요.

노뿌축은 윤활과 비윤활과의 차이가 마니 심하고 어차피 가격이 싼편이라

윤활을 마니 하시지만.. (물론 윤활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토프레는 가격도 비싸지만. 기본이 좋아. 윤활을 안해도 쓸만한것 같습니다.

물론.. 차이는 분명 있기에 개인분들 선택사항이라고 보네요.

어차피 천년만년쓸 키보드도 아닌데. 만족하지 않으시다면 윤활하셔야죠.

저의 경험에 의하면 윤활제는 말이 윤활이지 사실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키감이 뻑뻑해 집니다.

크라이톡스 103같은 점성이 매우 낮은 윤활류를 사용할 경우 크게 차이는 없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윤활을 하는 이유는 키를 누를 때 플라스틱 사이에 윤활제가 들어가서 소리는 좀 더 정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