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커스텀 키보드입니다. 월넛 케이스에 planck 조합입니다. 60년대 빈티지를 좋아해서 키캡은 sa 1965로 마무리 했습니다. rev6 기판 발송에만 4개월은 걸린 듯 싶습니다. 생각보다 시간과 돈이 많이 들어서 후회도 했는데 키맵핑까지 완성하고 보니 뿌듯합니다. ^^
첫 커스텀 키보드입니다. 월넛 케이스에 planck 조합입니다. 60년대 빈티지를 좋아해서 키캡은 sa 1965로 마무리 했습니다. rev6 기판 발송에만 4개월은 걸린 듯 싶습니다. 생각보다 시간과 돈이 많이 들어서 후회도 했는데 키맵핑까지 완성하고 보니 뿌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