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VE.A 입니다..
제가 버고를 이번에 5번째 영입입니다.. 항상 적응을 못하고 방출을 했는데..
이번에는 적응을 해볼려고.. 벤님에게 팜레도 의뢰를 드렸습니다..
벤님 감사합니다.. 손이 엄청 많이 가는 아이여서.. 의뢰드리기 죄송했는데.. 너무 맘에 들게 잘 만들어주셔셔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적응을 한번 해볼려고.. 일주일 정도 이아이로 작업을 해볼려고 합니다..
제가 컴은 주로 프로그래밍 하는데 사용합니다.. 하루에 5시간정도씩.. 그러다보니 어깨랑 손목이 아파서..
키랩에 오게 된 것인데.. 항상 버고로 적응을 해볼려다가 방출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한번 일주일 이상 이아이만 사용해볼려고 합니다..
맥에 맞게 아직 키맵핑을 안했는데.. 맥에 맞게 키맵핑을 한 후에 적응 시작해봐야겠습니다..
그전에.. 사타 케이블 이쁜 걸 구해야하는데.. 저 케이블이 계속 눈에 거슬리네요..
PPS 키캡도 참 맘에 듭니다.. 먼가 약간 쇠로리 비슷한데.. 흑축에 피피에스.. 괜찮은 조합인듯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