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진을 올립니다. LE-FE 하부 서스판에 커스텀 인그레이빙이라는 기술로 제 이름을 박아 보았습니다.
한 아티스트 분에 의해 직접 수작업으로 수행된 결과물이라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투입되었다고 합니다.
키캡은 JTK 삼중사출, 아티산은 BROCAPS의 Murderface 시리즈,
스위치는 닉스도르프입니다.
오랜만에 사진을 올립니다. LE-FE 하부 서스판에 커스텀 인그레이빙이라는 기술로 제 이름을 박아 보았습니다.
한 아티스트 분에 의해 직접 수작업으로 수행된 결과물이라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투입되었다고 합니다.
키캡은 JTK 삼중사출, 아티산은 BROCAPS의 Murderface 시리즈,
스위치는 닉스도르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