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는 정말 열정을 가지고 다양한 키보드를 튜닝도 하고 조립도 했는데...

 

후 이제 힘이 빠져서 그런가 

지금은 아콘 FX와 코알라 블랙 두개만 가지고 연명중이네요 ㅠㅠ

 

더치트, 456GT, 삼미니, 블클, 삼클.2, 360C, 큰세

이 여섯개를 열심히 썼는데 어따가 팔아묵었는지 -_-;;;;

 

이제 납땜질도 힘들어서 블랙펄 사서 스위치나 갈아끼워가보면서 써볼려구 하는데

 

 

거의 흑축으로만 사용하다보니 질리기도 했는데

최근에 키덕질을 거의 못해서 첨 보는 스위치가 너무 많아서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도각도각하면서도 약하게 걸리는 느낌의 스위치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