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완성했습니다.
스테빌 부분 스위치 들이 마음에 안드는데.. 음 나중에 스위치 선별해서 좋은걸로 좀 바꿔야 겠네요..
살짝 마음에 안듭니다. ㅎㅎㅎ
스텍은 신신흑 장프링2 65그램에 물론 스테빌은 튜닝
엘이디는 웜화이트
현제 이 키보드로 실사 중입니다. 일단 자연 윤활을 기대하며 이대로 써보다가 정 마음에 안들면..
스테빌 부분만 싹 갈아야 겠습니다 ㅎ.
우쉽 부분 과 방향키 나뉘는 부분에 약간의 공간이 보여서 공개 도면은 이 부분 3mm 정도 수정할 곳이 있군요..
이 글 작성후 수정해서 업로드 해두겠습니다.
이로서 젯스톰의 모든 작업이 끝났습니다. 이제 펌만 완벽하게 만들어지면 이보다 좋을 수 없을 듯 합니다.
엘이디는 밝은 계열과 붉은 계열에서 고민하다가 밝고 따뜻한 웜화로 선택했습니다.
검정색 상판에는 이보다 좋을 수 없네요.
사진 2장 추가 합니다. 인디케이터에 아크릴 조각을 꼽아주니 인디케이터 시인성이 확올라가네요.
레이어 인디케이터는 여전히 키캡에 가려서 잘 안보입니다만.. 삼락 인디케이터는 확 사네요..
시인성도 더 좋아지고..
잘 보이시나요. 아크릴 조각을 꼽아 주었습니다. 레이어 인디케이터 쪽에도 똑같이 꼽아 주었어요.
그만큼 엄청 이쁘네요 ㅎㅎㅎ
하단 배열이 어떻게 될까요??
1.25 1.25 1.25 6.25 1.5 1 .1.5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