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것은 콕스 CK108 게저갈 키보드입니다.
풀알루에서 게저갈 쓰는 것과 일반 키보드에서 게저갈을 쓰는 것은 키감에서 많은 차이가 나는군요.
게저갈은 역시 풀알루에 끼워 써야 제맛인 거 같습니다.
밑에 것은 아마존에서 구입한 ARTECK 솔라 키보드입니다.
펜타그래프이고 위에 네모진 액정 같은 것은 태양광 충전을 위한 패널입니다.
별도 배터리를 교환하는 방식이 아니라 그냥 태양광으로 충전하는 식입니다.
배송비까지 35000원 정도 준 것 같습니다. 배송기간은 생각보다 빨라서 5일 걸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