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캡 교체하느라 오랜만에 속살을 들어낸 오리온 입니다~
FR 기보강의 맛에 빠져버리게 만든 키보드... ㅎㅎ
어디 자연채광 좋은 카페같은데서 사진 찍어야 할텐데... 귀차니즘 때문에 책상에 대충 올리고 찍게 되네요
키캡 교체하느라 오랜만에 속살을 들어낸 오리온 입니다~
FR 기보강의 맛에 빠져버리게 만든 키보드... ㅎㅎ
어디 자연채광 좋은 카페같은데서 사진 찍어야 할텐데... 귀차니즘 때문에 책상에 대충 올리고 찍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