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S 를 오래쓰면 색이 변합니다.
기존엔 챠콜블랙같은 느낌이라면
2년정도 실사한 PPS의 경우는 좀더 블랙에 가까워집니다.
저는 텐키리스배열에 하단은 윈키리스만 사용했었습니다.
문자열은 좀더 꺼먼데 바로 아래 슷바는 좀 연합니다.
insert del paup/down 및 방향키는 까만데 숫자배열은 허옇습니다.
붉은 표시가 사용한 부분입니다. 비교해 보시면 색상차이가 꽤 납니다.
뭐랄까
pbt 같긴한데.. 촉감은 abs 같기도 하고... ㄷㄷㄷㄷ 까슬함이 많이 사라졋지만 abs 만큼은 아닌..
색도 블랙에 더욱 가까워져서 무각 블랙에는 PPS 가 괜찮은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한 2년 실사하면 저만큼 까매질겁니다. ㄷㄷㄷ
매력적이네요 ㅋㅋ
키감이 상당히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