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 돈을 쓰면 제품을 받아야 하는
것인데 돈을 써도 보이는게 없으니 공제는 계속 들어가고...
누군가가 비용 추적하라고 한게 다행입니다
눈 떠 보니 보드 공제 8개 이미 들어가 있고
금년에 4개는 더 들어갈 것 같은데 어렵네요.
본디 돈을 쓰면 제품을 받아야 하는
것인데 돈을 써도 보이는게 없으니 공제는 계속 들어가고...
누군가가 비용 추적하라고 한게 다행입니다
눈 떠 보니 보드 공제 8개 이미 들어가 있고
금년에 4개는 더 들어갈 것 같은데 어렵네요.
별거 아닌 키캡이 별거 이상으로 되는거죠 ㅎㅎ
적당히 참아야 파산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저도 어마어마하게 묶여있네요 ㅋㅋ
전 지갑이 두껍지 않아. 두번 세번이 아니라. 10번은 고민하고 구매하곤 하는데.
그래도 포장도 뜯지 않은 키캡이 있는반면.. 사야될 공제는 놓치는 일이 발생하네요.
이 동네의 무서운 점은 가랑비에 옷 젖는 걸 옷 다 젖고 나서야 알게 된다는 것이죠.
공감합니다.
11월 부터 그렇게 구매한 키보드가 30대가 넘는것 같더군요.. 문제는 제손에 키보드가 1-2대 밖에 없다는겁니다.
30대면 잘 찾으셨네요 저는 1월 정도부터 15대 이내인듯 합니다. 생각보다 제 취향인 매물은 잘 없네요.
허 대단하시네요 실례가 안된다면 구매 목록을 대략 알수 있을까요?
아직은 뭘 원하는지 잘 몰라서 막 사는 것 같네요. 좀 추스르고 취향 파악 되면 사진 올리겠습니다 :)
저도 ...참 자제하려고 하는데 또 그러지도 못하고 환장합니다 ㅎ
맞습니다 공제라는 시스템이 구매욕을 더 불러 일으키는 마케팅같기도 합니다
바로바로 물건을 받을수없고 한정된 기간에 참여를 해야 구입할 수 있다는 조건도..그렇고
생각없이 지르다간 정말 끝이 없는듯합니다
저도 2월에 입문해서 정신줄 놓고있는 상태입니다 ㅋ
참여한 공제,프리오더만 10개정도고 슷치사느라 커스텀 두대정도값은 들어간듯합니다
중고구매한것들과 앞으로 살것들 생각하면 머하는 짓인가싶기도 하네요...
슬슬 자중해야할때가 온것 같습니다
게미지옥입니다 여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