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년 초보유저 TAU(구:홍들)입니다.
오늘은 클래식한 맛의 G80-3497을 가져와 봤습니다.
처음 느낀점이 크기가 겁나 크다 입니다ㅋㅋㅋ
청축모델인데 역시 시끄럽네요ㅎㅎ;
나중에 리니어나 저소음 스위치 사서 스템만 바꿔줄까 고민중입니다.
흡음재 작업이랑 케이블 탈부착 개조도 할 계획입니다.ㅎㅎ
안녕하세요
만년 초보유저 TAU(구:홍들)입니다.
오늘은 클래식한 맛의 G80-3497을 가져와 봤습니다.
처음 느낀점이 크기가 겁나 크다 입니다ㅋㅋㅋ
청축모델인데 역시 시끄럽네요ㅎㅎ;
나중에 리니어나 저소음 스위치 사서 스템만 바꿔줄까 고민중입니다.
흡음재 작업이랑 케이블 탈부착 개조도 할 계획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