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스왑 키보드의 경우 축을 섞어서 사용이 가능한지요?
보강판용 체리축과 무 보강판용 체리 축의 경우 지지대가 있고 없고의 차이인지요?
그리고 보강판용 체리축을 구매한다고 가정할 시 레오폴드 사에서 구매하면 됩니까?
(110개 set)
윤활의 경우 초심자가 하여도 어려운지 아니면 쉬운편에 속하는지 궁금합니다.
핫스왑 키보드의 경우 축을 섞어서 사용이 가능한지요?
보강판용 체리축과 무 보강판용 체리 축의 경우 지지대가 있고 없고의 차이인지요?
그리고 보강판용 체리축을 구매한다고 가정할 시 레오폴드 사에서 구매하면 됩니까?
(110개 set)
윤활의 경우 초심자가 하여도 어려운지 아니면 쉬운편에 속하는지 궁금합니다.
크라이톡스 윤활유의 경우 숫자에 따라 점도가 틀려진다고 하던데
높으면 높을수록 키감이 쫀쫀해지나요?
윤활 후에 키를 눌러봐야 겠네요.
요약을 하자면 만족하는 키감은 사용자마다 틀리니 선호하는 구리스를 구매하여 발라주는게 제일 좋군요.
질문게시판을 이용시 유의사항
해당 키캡 정보를 좀 알고 싶습니다.
해당 키보드의 제품명을 아시는분 제보 부탁드립니다.
해당 키보드의 배열 명칭이 무엇인가요?
해당 측각 메탈 폰트 키캡 아시는 분 계신가요?
해당 알루하우징이랑 호환되는 키보드는 뭐뭐 있을까요?
해당 사진 보강판 구할 수 있을까요?
항공케이블이 맞지 않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항공케이블에 대해서...
항공케이블... 질문드립니다. 고수님들 답변부탁드립니다.
항공케이블 항공단자로 usb타입 변경 가능한가요?
항공케이블 인식불가 관련 ㅠㅠ
항공잭 질문.
항공잭 자작을 위한 4핀이 맞나요?
항공배송말고 싼배송(아마도 배?)로 미국에서 올려면 어느정도 걸릴까요?
항공 코일 케이블 질문입니다~ :)
핫스왑에서 기판과 보강판을 결합하는 볼트너트는 필수인가요?
핫스왑 키캡 교환시 스위치 딸려나옴
핫스왑 키보드의 기판과 보강판 고정 관련 질문
핫스왑 키보드.
핫스왑 키보드(tokyo60 v3)의 숫자 키 4개가 동작하지 않습니다
보강용 무보강용은 플라스틱 핀 두개가 스위치 아래에 존재 하느냐가 큰 차이인데
보강유무 보다도 기판에 그걸 꼽을 구멍이 나있느냐가 더 중요 합니다
구멍이 없으면 핀을 니퍼로 잘라야 합니다 맞는 스위치를 쓰거나
레오폴드에서 파는건 플라스틱 다리두개가 없는걸로 압니다 이건 부정확
윤활의 경우 인내심과의 싸움 입니다 초심자라도 가능할거에요 저도 윤활 이제 두셋째 해봤는데 할만 합니다
건담조립 이나 나무 깍는거 같은 느낌 입니다
지겹고 집중력 필요하고 길러집니다
섬세한 작업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