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체리흑축 뚜껑을 윤활을 하시는 분이 있고 안하시는 유저분이 계신데 취향 따라
할경우와 안할경우 보통 어떻게 차이가 나나요..
제 경험으론
확실하지 않아서 이곳에 글 올리긴 했는데
안하면 좀더 바닥 때리는 딱딱딱 소리가 잘 나는거 같은데요.
윤활하면 좀 먹먹한 소리 먹는 느낌이 있고.
체리 스위치 뚜껑 윤활
한다 VS 안한다
어떠세욧?
보통 체리흑축 뚜껑을 윤활을 하시는 분이 있고 안하시는 유저분이 계신데 취향 따라
할경우와 안할경우 보통 어떻게 차이가 나나요..
제 경험으론
확실하지 않아서 이곳에 글 올리긴 했는데
안하면 좀더 바닥 때리는 딱딱딱 소리가 잘 나는거 같은데요.
윤활하면 좀 먹먹한 소리 먹는 느낌이 있고.
체리 스위치 뚜껑 윤활
한다 VS 안한다
어떠세욧?
경험상 따꿍윤활과 바닥치는 소리는 별개인것 같아요. 스프링압력이나 타이핑습관 치는 힘의 의해 슬라이드 기둥이 바닥을 치는거지... (단, 윤활액의 점성이 높은경우 따꿍치는소리는 좀 줄어들기는 합니다.)
제경우 슬라이드 윤활만으로 충분하기의 하우징은 따로 윤활하지 않네요.
혹시 체리스위치만 하우징 뚜껑 윤활을 안하시나요? 아니면
다른 스위치도 윤활을 안하시나요?
다른 제조사의 스위치도 안합니다. 개인적으로 스위치 윤활의 대해 여러가지 방법을 적용해 봤지만,
제경우 슬라이드만으로 충분했습니다. 리니어 넌클릭 클릭의 따른 스팟 윤활 방법 차이만 있을뿐...
리니어 너클릭은 하고, 클릭은 안합니다. 파라핀오일이나 기어오일로 스프링 윤활을 하기 때문에
기둥은 꼼꼼하게 바르지 않습니다, 안쪽의 한번 스치고 지나가는 정도...
안합니다~
슬라이더 윤활을 하기 때문에 뚜껑은 윤활하지 않습니다.
전 투명뚜껑같은 PC재질 하우징의 뚜껑치는 소리가 마음에 안들어서
슬라이더의 어깨? 가 뚜껑에 닿는부분을 얇게 윤활해줍니다!
뚜껑윤활을 통해 바닥치는 소리가 달라지는건 못느꼈고, 뚜껑치는 소리는 차이가 큰것같아요
뚜껑까지 윤활하기 귀찮아서 안함. 슬라이더와 스프링 윤활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함.
저는 먹먹한 소리가 좋아서(조용한 것이 좋음) 뚜껑 위쪽에 살짝 찍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