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구해서 간만에 이칠이 옷을 갈아입혔습니다.
이칠이에 하나가 이젠 질려서, 하나는 아예 빼버리고 피치앤크림으로 한동안 쓰려고 합니다.
우연히 구해서 간만에 이칠이 옷을 갈아입혔습니다.
이칠이에 하나가 이젠 질려서, 하나는 아예 빼버리고 피치앤크림으로 한동안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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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108se gray X JTK Classic Cyrillic Tripleshot
08Sep 2020/09/08 by 프림
제 E7-V1 SE는 아직 창고에 잠들어 있는데...
요 사진 보니깐 저도 조립하고 싶어지네요.
넘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