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용하는 블루투스 키보드 스위치를 바꾸려고 하는데, 지금 게이트론 저소음 갈축을 생각하고 있어요.
처음엔 자일런트 소리가 좋았는데
너무 비싸고 65g은 또 품절이고 해서 포기했고!
게저갈 돌기만 빼고 윤활해서 쓸려구요.
근데 순정 스프링보다 조금 무거운걸로 바꿔서
한 65? 정도 써볼까 생각하고있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게저갈도 스프링 교체 자주 해서 쓰이는 편인가요?
추가로 하나만 여쭤볼게요
게저갈이랑 자일런트를 비교했을 때는 자일런트가 걸림이 확실히 강하다는 걸로 알고있어요
근데 소음의 정도는 어떤가요??
저는 걸림보다도 조용한 쪽이 더 좋을 것 같아서 자일런트가 저한테 과소비일수도 있겠다 생각이 되네요!
애용하는 블루투스 키보드 스위치를 바꾸려고 하는데, 지금 게이트론 저소음 갈축을 생각하고 있어요.
처음엔 자일런트 소리가 좋았는데
너무 비싸고 65g은 또 품절이고 해서 포기했고!
게저갈 돌기만 빼고 윤활해서 쓸려구요.
근데 순정 스프링보다 조금 무거운걸로 바꿔서
한 65? 정도 써볼까 생각하고있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게저갈도 스프링 교체 자주 해서 쓰이는 편인가요?
추가로 하나만 여쭤볼게요
게저갈이랑 자일런트를 비교했을 때는 자일런트가 걸림이 확실히 강하다는 걸로 알고있어요
근데 소음의 정도는 어떤가요??
저는 걸림보다도 조용한 쪽이 더 좋을 것 같아서 자일런트가 저한테 과소비일수도 있겠다 생각이 되네요!
부러진 나사 수리에 관하여 질문드립니다.
스프링 교체는 안해봤는데
소음 수준은 게저갈이 더 적은것 같습니다.
근데 둘다 조용하긴 한데, 자일런츠가 단지 걸림이 심해서? 약간 심리적으로 게저갈이 더 조용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둘다 조용해서 소음 부분에서는 고민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