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를 신청할때 이미지는 그렇게 어두운 느낌이 아니었는데 실제 받아보니 체리 하우징이 너무 다 검게 나와서 살짝 실망을.. ㅎㅎ 다시 신청할때는 명암 구분을 확실하게 두어야겠네요..
그래도 붙여놓으니 이쁩니다.
가진 스위치는 3종류 뿐이지만 언젠가 스티커를 다 쓸 날이 오겠지요 ㅎㅎ
팔아볼까 했는데 이게 저작권이 있기도 하고 스위치 제작자들에게 말해볼까 해도 너무 많아서 엄두가 안나네요.
그래도 제가 찍은 도트로 이렇게 여러가지 만들어보니 재미있네요.
나중에는 키링이나 자석으로도 도전을 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