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ype 전용 스노프로 기판을 신청해 두고 오리온이 오기 전에 사용하려고 아크릴 하우징으로 조립했습니다.
새로 그렸는데 치수가 안맞을지 알았는데 다행이 한번에 다 맞았네요.
조립은 잘 되었는데 백스페이스바 스테빌에서 찰찰 소리가... ㅜㅜ
언제쯤 스테빌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지... 한참 멀었네요..
C-type 전용 스노프로 기판을 신청해 두고 오리온이 오기 전에 사용하려고 아크릴 하우징으로 조립했습니다.
새로 그렸는데 치수가 안맞을지 알았는데 다행이 한번에 다 맞았네요.
조립은 잘 되었는데 백스페이스바 스테빌에서 찰찰 소리가... ㅜㅜ
언제쯤 스테빌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지... 한참 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