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진행하는 키보드들은 많은 경우 독자규격을 가지고 있던데 만에 하나를 위해 추가 pcb 를 꼭 구매해야할까요?
한번 조립후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 이상 다시는 열어보는 일이 없을 것 같은데
갑자기 기판이 죽는다거나 그런 일이 자주 생기나 하는지 궁금합니다. 절대 키보드 앞에서는 음식이나 커피를 마시지는 않는 편 이라서요.
가격은 크게 비싸지는 않으니 그냥 쓰지도 않을 물건 사는 느낌이라서 질문드려봅니다.
한번 조립후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 이상 다시는 열어보는 일이 없을 것 같은데
갑자기 기판이 죽는다거나 그런 일이 자주 생기나 하는지 궁금합니다. 절대 키보드 앞에서는 음식이나 커피를 마시지는 않는 편 이라서요.
가격은 크게 비싸지는 않으니 그냥 쓰지도 않을 물건 사는 느낌이라서 질문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