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랩에 정말 오랫만에 글을 쓰는 것 같네요.
가끔 들러서 눈팅만 하고 가다가 TX66C 글이 하나도 없길래 기록차 올립니다.
올해 1월쯤에 공제를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정말 많이 딜레이 되서 받았네요.
하지만 그 정도 기다림은 아무것도 아닐정도의 퀄리티 입니다.
일부러 흠을 잡고 싶어도 잡을 수가 없을 만큼 완벽한 하우징이네요.
구경하고 가세요.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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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들러서 눈팅만 하고 가다가 TX66C 글이 하나도 없길래 기록차 올립니다.
올해 1월쯤에 공제를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정말 많이 딜레이 되서 받았네요.
하지만 그 정도 기다림은 아무것도 아닐정도의 퀄리티 입니다.
일부러 흠을 잡고 싶어도 잡을 수가 없을 만큼 완벽한 하우징이네요.
구경하고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