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린이 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한동안 모셔만둔 피직이를 새옷을 입혀줬습니다.
원래 재작년에 피직이 공제 참여하고 요 키캡을 보고 바로 꼽혀서 구입을 했는데...
키캡도 도착한지 몇달은 지난거 같은데 .... 저번주에야 여유가 생겨서 개봉하고...
잠자고 있던 피직이도 꺼내서 기름칠 다시하고 LED 뽕도 넣어주고 꽃단장 좀 해줬습니다.
처음에 생각한대로 잘어울리는거 같아 다행입니다.
이제 피직이는 회사로 고고해서 저랑 오랜시간 함께할 예정입니다.
피직이는 사랑입니다~~
타건영상도 같이 올려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