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평생 브론즈에서 서식할줄만 알았던 제가
지난 시즌 골드도 찍고
기념으로 기분내켜 만든 키캡인데 이참에 새롭게 손좀 봤습니다
딱보기엔 별다를거 없는 키캡이지만 이번에 손보면서
새로운 컨셉을 넣었는데..그거슨 바로....
곁가지 틈새로 led가 투과된다는것~
아주만족스럽게 잘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