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이색이 태닝이 조금있어서 약국에서 과산화수소 사서
통에 담아넣어놨는데
보니까 막 기포가 생기더라구요
기포가 생기면 기포 사라지게끔 휘저어 주라고 하시던데
아무리 휘저어도 기포가 안사라지던데 이거 그냥 냅둬도 상관 없는지 궁금합니다.
또 모디열이랑 문자열이 색이 다른 투톤이면 따로 담궈야하나요?
그냥 한통에 같이 담궜는데 문제가 생기는건지..
순정이색이 태닝이 조금있어서 약국에서 과산화수소 사서
통에 담아넣어놨는데
보니까 막 기포가 생기더라구요
기포가 생기면 기포 사라지게끔 휘저어 주라고 하시던데
아무리 휘저어도 기포가 안사라지던데 이거 그냥 냅둬도 상관 없는지 궁금합니다.
또 모디열이랑 문자열이 색이 다른 투톤이면 따로 담궈야하나요?
그냥 한통에 같이 담궜는데 문제가 생기는건지..
dsasdasdasd
감사합니다 ㅎㅎ 하루에 두번정도씩 젓가락으로 슬슬 저어줘야겠네요
혹시 세척을 하셨나요?
세제 같은 걸로 일단 먼저 세척 후에 과산화수소에 담궈야 합니다.
기름 때 같은 걸 세척하지 않으면 얼룩이 지더라고요.
귀찮아서 바로 담궜는데 ㄷㄷ;; 어차피 막 쓰는거였어서 얼룩져도 그냥 써야겠네요...
한통에 담궈도 문제 없습니다
기포는 장시간 있으면 문제가 되긴 하겠지만
원래 과정중 생기는거라 병째 휘휘 돌려주시면 됩니다
하루에 두세번 정도?(저는 가끔 보일때마다) 충분할듯 하네요
(너무 지극정성으로 제거 안하셔도 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