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코로나때문에 재택근무 시작하면서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키보드에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키캡도 하나둘씩 사다보니 공제에까지 참여하고 있네요...ㅎㅎ 한달 기다려 드디어 첫 글을 씁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