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C66(66키 풀 아크릴)을 구매한뒤 놀라울정도의 스테빌 유격때문에 종이테이프(약국서 판매하는 갈색테이프)로 유격도 잡고 먹먹한걸 좋아해서 슈퍼루브 구리스도 떡칠(거의 스테빌 내부를 채울정도로)해줬는데 처음에는 정숙해서 잘 사용했는데 시간이 지나고나니 스테빌 소음이 다시 심해졌습니다. 그래서 한번 뜯어봤더니 구리스가 테이프색처럼 변해 있고 물기가 없는것처럼 푸석푸석합니다.
스테빌 유격 잡으면서 스테빌 수평도 맞춰주고 스테빌 발톱도 제거했어서 구리스가 푸석푸석한게 원인인것 같은데 혹시 이런 증상에 대해 자세히 아시는분 있나요?
슈퍼루브는 테프론 구리스로 사용했습니다
스테빌 유격 잡으면서 스테빌 수평도 맞춰주고 스테빌 발톱도 제거했어서 구리스가 푸석푸석한게 원인인것 같은데 혹시 이런 증상에 대해 자세히 아시는분 있나요?
슈퍼루브는 테프론 구리스로 사용했습니다
구리스가 아무리 잡아준다 해도 결국 언젠가는 마르기에..자체적인 철심 유격을 없애는 것 아니면 주기적인 도포가 답이더라구요
슈퍼루브보단 퍼마텍스가 조금 더 오래가는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