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보느낌이들어 글을 작성할까 말까 고민하다 용기내어 글을 작성하고 인사드립니다.
키보드를 취미를 시작으로 케이블까지 관심이 생겼고 "직접 만들어 보자" 한것이 스토어를 차리게 된 이유가 된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제가 올해 2월에 스토어를 오픈하였지만, 그 당시엔 판매하는 케이블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 인사드리기 부끄러웠습니다. ㅎㅎ.. 아직도 제품이 그렇게 많진 않고 단촐한 편이지만요, 하지만 본격적으로 여러 종류의 케이블 (항공케이블, bla..,bla..,bla..,) 도 추가 예정이며, 색상부분도 아직 그렇게 선택폭이 많지는 않지만 계속하여 추가해 선택폭을 늘릴 계획입니다.
그리고, 제가 1년동안 제작해보고 연습하고 준비하면서 터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계속 연구하고 개선하면서 모든 분들께 만족을 드리는것이 제 목표이며, 키보드랩분들도 많은 관심 주셨슴 합니다 ㅎㅎ...
너무 두서없이 쓴 글이라 읽기 불편하셨을지 모르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커세어 x 빅스마일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