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드레진 키캡 올려보고 오랜만에 올려 봅니다.
최근에는 멀티샷 케스팅으로 점점 넘어가게 되어 "DisCat"이라는 이름의 아티산을 만들고 있습니다.
처음엔 다양하게 만들고 싶었는데 혼자서 하다 보니 생각처럼 다양하게 만들기가 어렵더군요
그래도 다양한 컬러셋트의 아티산을 계속 만들 예정입니다.
DisCat 은 레트로 설정의 시리즈중 하나 입니다.
다음은 Mouse 도 준비중입니다.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우드레진 키캡 올려보고 오랜만에 올려 봅니다.
최근에는 멀티샷 케스팅으로 점점 넘어가게 되어 "DisCat"이라는 이름의 아티산을 만들고 있습니다.
처음엔 다양하게 만들고 싶었는데 혼자서 하다 보니 생각처럼 다양하게 만들기가 어렵더군요
그래도 다양한 컬러셋트의 아티산을 계속 만들 예정입니다.
DisCat 은 레트로 설정의 시리즈중 하나 입니다.
다음은 Mouse 도 준비중입니다.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