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보면 보통 키보드 밑에 터치패드가 달려있지요.
마우스가 없으면 모를까, 마우스가 있을땐 오히려 잘못하다 터치패드가 눌려서 짜증날대가 좀 있더라고요.
키랩에 올라온 7열짜리에 좌클릭 우클릭? 하는 버튼 보니까 생각나더라고요.
터치패드는 위로 올려주고 빈 공간 활용도 할 겸 숫자패드도 대충 달아줍시다.
텐키패드 생각보다 많이 편하니까요. 넣다보니 ESC와 0이 좀 이상한데 가있긴 하네요.
(수정) 은근슬쩍 넘락키를 끼워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