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생존신고 합니다.
드디어 몇년을 존버한 끝에 사무실 차렸습니다 -_-)
> 22년 2월 25일. 청소만 끝낸상태.
> 22년 3월 01일.
약 5일동안 짐만 일부 이동한 상태로 인두기, 열풍기, 초음파 세척기등의 장비들은 아직 옮기지도 못한 상태...
..... 정리가 필요한 키보드 관련 자재들 ....
속편하게 이짓 하려고
세컨드 차량의 (보조석까지) 안쪽을 다 뜯어내어...;; 열심히 옮겼습니다.
최대한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도 한 5일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