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호불호를 많이 타는 디자인에 여러 아노다이징 이슈가 겹쳐 2년 반 동안 지지고 볶다가,
어떻게든 주변의 수많은 도움을 통해 완성을 한 키보드입니다.
단단한 타건감을 목표로 개발, 제작하였는데 조금 더 단단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지만
그래도 직접 제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낸 경험이 정말 소중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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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주변의 수많은 도움을 통해 완성을 한 키보드입니다.
단단한 타건감을 목표로 개발, 제작하였는데 조금 더 단단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지만
그래도 직접 제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낸 경험이 정말 소중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