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질문이 아닙니다.

 

 

 

전 종일 이야기꽃을 피우시면서도 

 

키보드 이야기는 거의 없는 모습이 반복되는 자판기를 보면서….

 

갈 곳이 없어서 오시는 건가….

 

그냥 오던 곳이라 낯익고 아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해서 오시는 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 곳인가…. 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제가 알기로 예전 덕님 운영자 시절에 자판기에서 정치·종교, 거래.

 

분쟁. 오해 소지 있는 발언은 못 하게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빡빡한 규정 적용은 아니고. 회원 간에 간단하게 주고받는 대화는 

 

넘어간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닌가!!!??? 

 

 

 

랩의 운영자가 바뀌면서 진로 변경을 하신건지는 저는 모릅니다.

 

랩은 친목 위주의 키보드 동호회로 기억하고 알고 있습니다.

 

랩 밖의 키보드 활동에 대한 평가단,감정단도 아니고 아무 말 대잔치 하는 곳도 아니고….

 

 

 

자판기를 바라보면서 여기가 뭐 하는 곳인지 의문을 품을 때가 많습니다.

 

랩 묻답은 거의 고정 회원분들이 답변을 답니다.

 

다른 키보드 관련 커뮤니티를 보면.

 

입문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이고 질문하면 적절한 답변들 달아주시는 모습들 보면 좋아보입니다.

 

전 회원수에 별 신경 안쓰지만,

 

분명 회원 가입자,접속자 수가 상승 곡선인 시기가 있었습니다..

 

덕님 운영자.공제 시기에 비하면 적지만요.

 

급속한 하향 곡선으로 돌아섯지만..ㅎㅎ

 

 

 

 

제가 1차 가입했을때도..신입에게 뭐  친절한 곳은 아니였지만..ㅎㅎ

 

지금의 랩 상황은 고사하는 커뮤가 될 확률이 높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동네 노인정? 팔각정?? 이어도 라떼 전문점..느낌으로 남겠지요...무슨 느낌인지 아시지요??

 

전 갤러리 사진들과 정보들 ,자료실, 묻답에 있는 꿀같은 정보들이 묻히는 것이 너무 아깝습니다.

 

제 키보드 스승이..와캣님 영상들.모닝님 영상과 글,자료들...많은 분들 자료들.갤러리 사진과 정보들.묻답 답변들이라...

 

 

 

제가 1차 가입하고 자판기에서 놀기보다는,

 

자료실.갤러리.묻답 게시판 위주로 많이 봐서 그런 느낌이 드는 건지는 모릅니다.

 

 

 

글이 길어지면 좋을게 없어서

 

 

 

 

 

자판기를 1년만 제거 좀….

 

아무 말 대잔치 자제 좀….

 

틀린 정보 유포 그만 좀..(전 아무것도 모릅니다.하지만 틀린 정보는 가장 나쁜 정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소설은 방구석에서 혼자 ....

 

망상은 병원 치료를.....

 

낄낄빠빠?? 좀...

 

똥통에 빠져서 남을 지적하는 행동 그만 좀....

 

바람이 있습니다.

 

자중하고 뒤를 돌아볼 때가 아닌가 합니다.

 

 

 

 

가난하지만 마음 씀씀이가 누구보다 부자이고 싶은 키린이입니다.뿌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