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도 있었네요. 디자인 자체는 마음에 듭니다만... 이쯤되면 사치품의 영역이군요. 보유하신 분의 사진을 보고 싶은데 검색해도 도통 나오질 않는 걸 보면 아직 구매자가 없는 거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