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 키보드

따끈따끈 마무리.

by 쁘티푸르 posted Dec 0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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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2533.jpg

1. 그라나이트가 배송되었습니다. 제가 매스드롭 3700여명 의 신청자중 거의 초반에 있었습니다 (2차 물량을 받았어요~)


아이폰도 아니고 무슨 1차~ 5차까진가 있드라구요. 음. 이건 중복 짤이니 패스. 그리고 모디는 SP 에서 블랭크 모디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ㅠㅠㅠ



IMG_2534.jpg


2. 방금 조립한 구갈축 62G의 고래 프로토


카일 적축을 사용했는데 무려 5키불량이라는 생애 최고의 뿔딱을 맞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키보드 한정이지만요 ^^


풀디숄해버리고, 11800의 구형 갈축+ 스프링 윤활을 했는데


스프링윤활에 쓴 오일.... 역시 최곱니다


오일주신분~ 여친분이랑 꽁냥꽁냥하시는 중이라 모를겁니다. 여튼 감사합니다. BB!


키캡은 뤼님과의 인연으로 ... ㅎㅎ


ㄹ 분들과 좋은 인연이 많네요 ^^ 이번 무각에 참여하지 못해 그저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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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샷. 옆에 세워진 키보드가 안보이니 다시 찍어봅니다.



IMG_2536.jpg


트리플샷.


닙 11800 일자돌기를 점돌기 키캡으로 스왑해서 실사아닌 실사중입니다. 그냥 저렇게 서있기만 하네요. 가끔 허리 아플까봐 눕혀주기도 합니다 ..(???)


이제 올드키보드 비스무리~ 한것은 저놈밖에 없네요


갑자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