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반정도 앉아서 일하는?을의 입장인 직장인 입니다.
미우나 고우나 제 손꾸락을 책임지고 있는 애들 둘이네요....
콘 퓨어를 쓰다 m95를 거쳐 XTD에 안착했습니다.
xtd가 딱 제 손사이즈에 맞네요.
요즘 엑셀 작업이 폭발적으로 늘어 예전 방출했던 체리 스탠다드 적축을 주말에 다시 하나 업어왔습니다.
내일부터는 체리가 절 지켜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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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는 체리가 절 지켜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