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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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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7 추천 수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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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5개월전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저가형 팬타그래프 키보드를 쓰는 시절루요...

 

당시 키보드가 맛탱이가 가서 음 기계식이 좋다던데...한번 써볼까 하고

키크론K1 황축을 샀었는데요...

우워... 너무 좋드라구요. 그뒤로 K2 청축을 들이고 (전 클릭감이 좋아서요)

 

팬타그래프 느낌을 못잊어서 Mx-Keys도 들였는데요. 

이것도 가끔 쓰면 무쟈게 좋네요. 

 

그러다가 딜로 뜬 콕스 황축를 들이면서 오잉 괜찮네 하고 앱코 광축 클릭까지 들였다가

계속 무접점 무접점이 떠올라서 장터에서 한성 무접점을 들였는데

 

우워...키감이 보글 보글 엄청나군요...

이젠 무접점 끝판왕이라는 토프레를 열심히 검색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네요...

 

그리고 키랩에도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Gomzip 2020.03.18 18:45
    아직 늦지 않았습니더 ... 어서 탈퇴를 ...
  • ?
    piyond 2020.03.18 23:35

    여러 기계식을 맛보셨으니, 무접점 끝판왕으로 단번에 가야지요....ㅎㅎ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개미지옥에 오신걸....^^

  • profile

    Let the game begin.jpg

    어서오세요! 귀여운 반려견이네요~~

  • profile
    일촌 2024.01.10 10:00
    어서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