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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0 04:34

유연납과 무연납

TKC
조회 수 3445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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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X87을 기다리면서 이것저것 장비질에 빠져서 허우적대고 있는 생초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슬슬 둘째를 계획중에 있습니다. ㅎ


사실 납땜을 해본적이 없는지라 얼마나 유해한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등등 너무 무지 하네요.


저같은 생초보에게는 당연 유연납이 디솔할 때도 좀 더 쉽겠지만, 무연은납이 확실히 인체에는 덜 해로울까요?

아니면 둘째를 계획중이면 아예 당분간 납을 지지지 말아야 할까요.


되도록이면 둘째계획에는 지장이 없으면서도 안전하게 취미를 즐기고자 합니다.

간만에 푹 빠져든 취미라서 포기하기에는 좀 아쉽네요. ㅎ


가볍게 생각하면 키보드하나 조립하는데 얼마나 유해할까하면서도,

만일을 위해서 혹시 조언을 들을 수 있을까해서 질문남겨봅니다.



  • profile
    루습히 2016.04.10 07:24
    무연납이든 유연납이든, 인체에 해로운건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납하고 직접적인 피부접촉을 줄이시고, 환기가 되는 환경에서 하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덧> 둘째를 계획중이시라면, 태여날때까지는 키보드를 수집하는 방향으로 고려해보세요.
  • ?
    TKC 2016.04.10 12:36
    헛, 역시 납땜은 나중으로 미루는 것이 좋을까요?
    장비도 그렇고 공제도 그렇고 너무 많이 질러놨는데...흑
  • ?
    오스트레앙 2016.04.10 10:25

    무연납을 쓰시더라도 플럭스를 쓰실수밖에 없기 때문에, 연기가 나오는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아이가 있으시다면 가능하면 집말고 다른데서 하시는 환경을 만드시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 ?
    TKC 2016.04.10 12:44
    아 , 역시 아이를 위해서라면 조금 더 다른 방법을 고려해야할까요...
  • ?
    고구마군 2016.04.10 10:27

    줄담배 입담배의 차이와 같습니다.

    되도록이면 무연납  무연납중 할로겐 프리납 순으로 쓰시느것이 좋고...

    어떤 납 보다는 어떻게 환기를 해야 할까 고민해야됩니다.

  • ?
    TKC 2016.04.10 12:46
    센쥬 무연은납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댓글을 보고 무연은납도 포기하고 아예 다른데서 하는 환경을 생각해보는 것이 나을까 생각중입니다...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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