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체리흑축 뚜껑을 윤활을 하시는 분이 있고 안하시는 유저분이 계신데 취향 따라
할경우와 안할경우 보통 어떻게 차이가 나나요..
제 경험으론
확실하지 않아서 이곳에 글 올리긴 했는데
안하면 좀더 바닥 때리는 딱딱딱 소리가 잘 나는거 같은데요.
윤활하면 좀 먹먹한 소리 먹는 느낌이 있고.
체리 스위치 뚜껑 윤활
한다 VS 안한다
어떠세욧?
한국어
2020.08.14 11:10
체리흑축 뚜껑 윤활 한다VS안한다
조회 수 923 추천 수 0 댓글 12
생황동 보강판 코팅, 관리 등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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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따꿍윤활과 바닥치는 소리는 별개인것 같아요. 스프링압력이나 타이핑습관 치는 힘의 의해 슬라이드 기둥이 바닥을 치는거지... (단, 윤활액의 점성이 높은경우 따꿍치는소리는 좀 줄어들기는 합니다.)
제경우 슬라이드 윤활만으로 충분하기의 하우징은 따로 윤활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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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체리스위치만 하우징 뚜껑 윤활을 안하시나요? 아니면
다른 스위치도 윤활을 안하시나요? -
다른 제조사의 스위치도 안합니다. 개인적으로 스위치 윤활의 대해 여러가지 방법을 적용해 봤지만,
제경우 슬라이드만으로 충분했습니다. 리니어 넌클릭 클릭의 따른 스팟 윤활 방법 차이만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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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슬라이더 안 기둥 스프링 닿는곳은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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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어 너클릭은 하고, 클릭은 안합니다. 파라핀오일이나 기어오일로 스프링 윤활을 하기 때문에
기둥은 꼼꼼하게 바르지 않습니다, 안쪽의 한번 스치고 지나가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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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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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더 윤활을 하기 때문에 뚜껑은 윤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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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슬라이더 면 닿는 양쪽 하부하우징도 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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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부분은 어차피 슬라이더 윤활하면 닿지않나요? 하부까지 해버리면 넘 먹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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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투명뚜껑같은 PC재질 하우징의 뚜껑치는 소리가 마음에 안들어서
슬라이더의 어깨? 가 뚜껑에 닿는부분을 얇게 윤활해줍니다!
뚜껑윤활을 통해 바닥치는 소리가 달라지는건 못느꼈고, 뚜껑치는 소리는 차이가 큰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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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까지 윤활하기 귀찮아서 안함. 슬라이더와 스프링 윤활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함.
저는 먹먹한 소리가 좋아서(조용한 것이 좋음) 뚜껑 위쪽에 살짝 찍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