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도 많이 얻어가고 가끔 장터 이용은 했지만 문의 글은 처음입니다.

 

현재 Canoe ver.1을 사용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먹통이 되어 버렸습니다.

케이블은 인식이 잘 되는 것을 봐서 키보드 기판이 어찌 된 것 같은데, 조립 조차 공방에 전부 맡겨 진행한

문외한이기에 걱정스런 마음이 앞서네요.

 

현재 키보드 공제를 진행한 percent studio에는 추가 기판 구매가 가능한지에 대한 문의를 여러 곳을 통해 넣었지만 

답변이 없는 상태입니다.(첫 구매시에도 추가 기판을 함께 구매한다고 메일을 통해 소통했는데 역시나 달랑 canoe만 왔습니다)

 

혹시 카노 pcb를 못 구하면 대체해서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의 기판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직 어떤 상태인지 열어보지 않아서 기판 교체 하지 않아도 해결이 될지도 모르지만,

해외 공제 특성상 기판 수급이 어려운 불안함은 여전해서, 지금의 상황이 해결되어도 대체 기판은 구매할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Who's interActive

[KEYBOARD]

> FC660MBT

 

[KEYCAPS]

> SA : SP OBLIVION / SP HYPERFUSE

  • profile
    TAU(구:홍들) 2021.01.11 10:34
    포트 위치는 괴수가면님 22mini b가 호환될수도 있을것 같은데
    커넥터 부분이 다른 65배열에 비해서 길게 나온걸로 봐서는
    호환기판은 찾기 어려울듯 합니다
  • ?
    interActive 2021.01.11 16:13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입력이 하나도 안되는데 기판이 아예 나간 상황 이외에도 이런 경우가 있을까요?

    잘 모르니 공방에 보내어 여쭤볼 수 있겠지만, 새걸로 가는 법 외에 간단히 고칠 수 있는 경우가 있기는 한걸지 모르겠네요ㅠ.ㅠ

  • profile
    TAU(구:홍들) 2021.01.11 16:43

    pc에 연결하면 연결음도 안들리시죠?

     

    겨울철이라 정전기로 인한 기판 사망이 아닌가 조심스레 생각해보지만

    저도 기판이 완전 확 나가버린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한번은 과윤활 해서 키하나가 계속 입력되는 상태에서는 키보드가 먹통이 되는 경우를 경험한 적이 있기는한데

    이 경우에 해당하시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 ?
    interActive 2021.01.13 09:19

    글 달아주신 줄도 모르고 이틀이 지났네요. 정전기가 몇번 나는 상황이 있어 안그래도 불안하기는 했습니다.

    근데 마지막으로 키보드가 작동이 안되는 순간에는 정전기가 튀는 상황은 아니었는데 왜 갑자기 죽었는지ㅠ.ㅠ

    과윤활과 관련이 있을거란 생각은 해보지 안했습니다. 

     

    그래도 공방엔 한번 보내봐야겠지요?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퍼센트 스튜디오는 계속 답이 없네요ㅠ.ㅠ

  • profile
    TAU(구:홍들) 2021.01.13 09:55

    아무래도 잘 아시는분께 맞겨보는 방법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하셨으면 좋겠네요
     

  • ?
    interActive 2021.01.14 08:27

    역시 그래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질문게시판을 이용시 유의사항 아침에™⇔N² 2021.11.30 832
9116 드랍 문의 어디로 넣어야 하나요? 4 TAU(구:홍들) 2020.10.14 107141
9115 댓글이 "추천" 되시면 포인트 100점 14 RedZin™ 2014.09.18 39633
9114 납땜 적정 온도가 몇도인가요? 5 PROFESSIONAL 2014.03.08 23135
9113 무보강과 보강용 스위치의 차이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6 OneSetting 2014.07.20 19535
9112 이제 커스텀 케이블 파는 분들 안 계신가요? 4 하느anna 2019.12.12 18437
9111 박스축 뚜껑 쉽게 분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6 개나소나 2018.10.17 18386
9110 이글2 이글3 기보강 호환 1 던멜 2020.01.14 15153
9109 유선 키보드를 블루투스로 변환해주는 모듈 없을까요? 7 쿠드 2018.03.20 15014
9108 스위치 십자기둥에 윤활기름이 묻어있습니다... 6 ZETA 2016.10.09 14513
9107 한성 무접점 Gtune CHl8 호환 키캡 뭐가있을까요?ㅜㅜ 1 밍리미 2018.08.18 13979
9106 하코 FR-300이나 FR-301 사용하시는분들 소음 어떠세요?? 5 신림동의꽃 2018.10.22 13843
9105 플럭스와 페이스트 차이점 4 콜라나라 2014.03.22 13371
9104 커세어 체리축 1 김동욱 2019.07.13 12954
9103 키보드 가지고 다닐 가방 추천 부탁드립니다. 5 firejet 2016.12.22 11802
9102 PS2AVR 기판에 PS/2 케이블 직접 연결 관련 6 file 진백 2014.03.25 11476
9101 키캡 각인 방식 Laser Engraving에 대해.. 5 CQ 2018.01.29 9295
9100 질리오스 스위치 스프링 윤활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10 capricorn 2017.12.06 9123
9099 게이트론/체리 스위치 키감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 3 야미 2016.03.13 8918
9098 펜타그래프 키보드의 끝판왕은 멀까요? 8 왕자루 2016.05.20 8902
9097 헬리코일 규격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10 진백 2014.03.03 870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56 Next
/ 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