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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내년에도 있어야만 유용할것같습니다

반드시 올해졸업생일것.....라는데, 실력을 믿는다는것으로 보이는게, 2학기부터쯤 시작해서 바짝 땡겨서 프로그래밍보단 일어를 자연스럽게 하도록 한다라고 설명회에서-_-

주로 자바가 좋다카더라하시네요

일본이 자바기반이 많다고...   그래서인지 우리과에서 자료있는 사이트에 일본에서 만든 자바로 구현된 계산프로그램가지고 웹에서 안드로이드폰은 아주자연스럽게 씁니다


자바말고도 웹언어계열과 C계통이 보였고  

프로그래밍언어나,  업체 일어증점은  학생의 학습도나 성향맞추십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기업연계해서 방학이나 학기중에 실습으로 실무하면서 학점채우는 프로그램하고 비슷하네요

맘대로 할수없고,  너는 필요가 없구나할수도 있다는것..


일본과 한국의 호황기가 큰차이는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 음모론의 경제조종이 설득력있군요  농담입니다)

서로 반비례관계이며, 방사능누출로 다 출국해서 참으로 사람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냥 사람이 모자라신답니다

그것만 보면 내년도 있을수있다는건데, 프로그래밍잼병인걸 떠나서 오타도 많고,  에디터로 개인적으로 뭐수정할려고 해도 힘듭니다


학교도, 과도 옮겨서 학초만 겨우 챙겨들어서 프로그램깊이도 없습니다

그런거 아니어도 여러가지로.....


만약 가면, 자판은 US와 JIS중 어느것을 많이씁니까?     블로그보면 코딩을 어떻게 하는가라는 글도 보입니다

진리의 둘다를 할수있게 마침 US배열도 이미있긴합니다

근데 키보드는 이제 멤브는 못쓰곘습니다

우리나라도 기계식은 곤란한데, 일본은 어떤 째려보기할진 모르겠지만 기계식은 맛을 들이면 안쓰기 힘들어서요


그래도 부품교체되고 커스텀되는게 어딥니까





스토리를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1. 실력을 떠나서,  프로그래밍하러 외국에 가는게 좋습니까?   밀어준다고 하고,  수요가 많다니깐.....

 아 근데 일어는 학교에서 배웠지만  잘 안익혀집니다

말이야 자주듣지만...


2. 레이아웃은 코딩이야 US아니면 힘들거고,  텐키리스는 왠만하면 US입니다 UK는 오직 풀키만 8키이상N키오버롤이 됩니다

(PS/2방식 기계식키보드아니면 고스트키현상나옵니당)

그래서그냥 US배열을 써도 좋은지

아무리 로마자입력이 일본과 중국에서 보편적이게 됬다지만, JIS나, UK로 비스무리하게 구현해야하는지 입니다

유럽배열로 쓸려는 생각은

JIS는 취급한다는 회사도 이제 판매안함으로 뜨고, 키캡구하기도 힘듭니다 어짜피 UK개량한거니깐 엔터사이즈나 일부캡빼곤 비슷하니, 전환키만 해결하면 되기에 한겁니다 JIS가 지금당장이라도 부품수급과 제품수가 늘면 당연히 JIS배열을 찾겠죠

 

아무래도 일본현지인이나, 현지에 법인둔 한국계기업 프로그래밍 선배들보다 비교할수없는 저속 타자를 할텐데,

히라가나 카타가나 직접입력이라도 해야하지않는가 싶습니다

시간도 없는데 타자연습 일어타자로라도 안할것같습니다   

로마자로 빨리치기, 매크로키보드에 명령어맵핑하는 노하우그런건 더더욱없겠죠.   튀는짓이기도 하고..


로마자입력기로 따라잡을수있습니까?    절대 못할것같은데요

일어타자 빠른사람이(로마자)  한글 2벌식 무난한 수준과 차이가 얼마안난다고 합니다.

괜히 프로그래밍실습할때 타자연습시키던게 아니었습니다

저는 영타가 카페인칵테일먹어도 200타를 못넘지만요-_-   


환경이 아니라 제 손이 문제가 맞긴하지만, 그래도 어느것이 좋겠습니까?

저는 아니더라도 동기들한테  기계식의  진리를 전파하거나, 선물로 친한친구만 한세트 제공해볼까 해서입니다

키캡은 필코 1.5T PBT로 교체해주는 센스도 가지고요...

내년엔 물론 저도 해야겠죠


과가 소프트웨어만 하는것이 아니라, 하드웨어 컨트롤하는쪽파트로도 필요해서 학초입니다

사실 진짜 이유는 하드웨어구조와함께 배우는것이고요

기계과가 아니라, 기계과적요소가 있는것입니다


  • ?
    잉어 2015.07.03 09:45

    음...우선 프로그래머의 대우가 한국보다 외국이 더 좋기는 한데 이 외국도 나라마다 다릅니다
    대표적으로 인도는 프로그래밍 하는 노예가 대부분입니다. (좀 비유가 이상하지만...)
    유럽권이나 미국, 호주같은 선진국에서는 대우를 잘 해줍니다
    단 여기서 갈리는게 있습니다
    개발자이냐? 아니면 유지보수? 코딩만? 프로그래밍을 어떤걸 하냐에 달라지는거죠
    개발자가 한국에선 노예지만 선진국쪽가면 대우가 좀 좋습니다.

    키보드야 뭐 영문위주니께요 특히 일본은, 프로그래밍은 영문으로 할꺼고 일본어 입력도 영문으로 치잖슴까.
    개발을 매끄럽게 하려면 그래도 영타는 600타 정도 나와줘야한다 생각함다...(근데 간혹 개발할때 쓰는 단어들은 빠르게 치는데 영타는 낮은 사람이 있어유)

    음 한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학생들이 무조건 외국이 대우가 좋으니 난 외국가서 프로그래머를 하겠어! 하고 허황된 꿈을 갖는 학생이 꾀 있는데.....
    외국서 프로그래밍 하시려면 우선 자기가 하려는 언어를 지금 당장 실무 투입시켜도 무난하게끔 실력 향상이 되어있어야 하고 어느 상황이나 알고리즘을 만들 수 있는 훈련을 하십쇼.....
    그리고 실력만 있다면 어딜가나 대우는 좋습니다(물론 한국에서는 어어어어어엄처어어어어엉 잘해야 대우가 좋다는게 문제)
    또 프로그래머라고 포괄적으로 말하시면 힘들고
    개발자를 할것인지 유지보수쪽을 할 것인지 프로그래밍도 분야가 꾀나 있기에,,,,이런것들을 생가각 하심이 좋습니다.

    아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개발자도 종류가 많다는게 함정....

    그리고 일본도 현제 꾀나 취업난입니다.....알바로 먹고사는 프론터족들이 많이 생기고 있져....

  • profile
    네 답변감사합니다
    졸업예정자위주라니깐 실력은 믿고간다는 의미가 맞는것같고,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정부에서 일본정부랑 사업연계해서 지방대위주로 선발해서 보내는것같습니다. 물론 전공은 IT관련 과목이 있는 학과로만 제한됩니다
    과거에는 일어학과를 IT쪽으로 밤을 세우게해서라도 만들어서-_- 보낸듯한데, 아마 따로 개인적으로 했던사람이겠죠 ^^

    밀어주는거니 모두되기보단 탈락시킬사람도 있다라는 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재단이 하는 규모라도 컷팅하는데, 그이상의 사업이니깐...
    타자는 생각해본 결론이, 그냥 매크로 키보드에 자주쓰는 구문을 맵핑하자입니다^^
    10만원짜리인 텐키리스 게이밍키보드에도 3~4개 정도 저장할수있는 기능이 있기도 하고요


    답변에, 단어와 영어 (즉 코딩의 가장 기본인 영어위주명령어) 차이가 눈에 띄는데,
    그말은 현지에서 인터넷이나 채팅할때말곤 필요없다는 말씀이신것같습니다
    물론 아무리 집중단기교육해도 말하기와 타자는 다르니깐 그때가서 한번 구성을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발과 유지보수부분의 의문도,
    위에 좀 혼란스럽게 써진글에도 나와있듯,

    학생의 실력과 적성, 성향과 우리가 가진 정보에 따라 기업에 맞춤형으로, 학생이 원하는 언어나 회사가 아니어도 그쪽으로 편성한다라고 했습니다
    우등생은 개발자에 가까운곳으로 발령보내고,
    -_- 학초라서 하다보니 어쩌다가 하게 된 평타만 치는 사람은 유지보수이런의미같습니다
    아마도 유지보수가 더 많을것같습니다
    신입사원인것을 떠나서, 그런식으로 만든거고 일어도 부족한사람을 개발자로 할정도면, 학생개인이 따로 한거 없으면 자리가 있어도 보낼사람이 없을테니 말입니다
    차라리 영국이나 미국이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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