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해피해킹 타입s와 자일런트를 비교해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실까요?

 

 

사실 저소음 넌클릭류는 타건을 안해봤는데,

 

제 개인적인 넌클릭에 대한 생각으로는 (체리갈축을 두 번 방출한 이력이 있습니다)

 

항상 해피해킹에 못미치는 구분감? 이라고 해야할까요

 

애매한 걸림이 토프레축에 비하면 저한텐 너무 재미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러던 와중 이번엔 자일런트, 질리오스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는데,

 

저는 성향상 저소음 축의 사각사각하는 타건감을 더 선호하는 것 같아서요

 

혹시 자일런트와 해피 타입s를 비교하면

 

그 두 개가 어떤 느낌의 차이가 있을 지 궁금합니다

 

타건음 자체는 얼추 비슷해보이는데 타건감이 상상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