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공제한 스프링 품질은 요즘이랑 비교해서 어떤가요?

예전에 커스텀 키보드 취미로 하다가 접었다가 최근에 다시 커스텀 키보드에 발을 들였는데요.

창고에 묵혀놓았던 잡템들을 정리하다가 아래와 같은 스프링들을 발견했습니다.

 

키랩 공제 스프링인거 같은데, kbdmod 제품도 있구요..

 

 

 

요것도 공제한 제품 같은데.. 언제 누가 공제한 건지, 어디껀지 알수가 없고.. ㅠㅠ

 

 

 

여기 올린거 말고도 스프링 압별로 여러 봉지가 더 나오네요.;;

 

요즘은 줄프링, 힝프링, 쉑브링 등 스프링 브랜드도 다양하고, 슬커, 프로그레시브 등 특색있는 스프링도 있더라구요.

제가 궁금한건 예전에 공제했던 스프링 품질이 요즘이랑 비교해서 어떤 수준인지, 쓸만한건지, 

써도 되는건지 새로 사야 하는지 등 입니다.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